휠체어·로보틱스·산업 모빌리티 전반 겨냥 ; 일본 초도 출하 시작
코봇시스템(COBOT SYSTEM)이 제61회 발명의 날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과 함께 자사 핵심 기술인 미라클휠 2.0(Miracle Wheel 2.0)의 글로벌 상용화 현황을 공식 발표했다.
지식재산처장 표창 수상
지난 5월 19일, 코봇시스템 근종현 대표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코봇시스템이 추진해온 기술 혁신, 글로벌 지식재산(IP) 전략,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로봇 산업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근종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기술 신뢰성과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S 2025 혁신상 2개 부문 수상
미라클휠 2.0™은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서 △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Human Security for All 두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한 바 있다. 미래 자동차·로봇 산업과 휠체어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셈이다.
기술 개요
미라클휠 2.0™은 센서 의존도를 최소화한 순수 기계식 구조 기반의 특허 기술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바퀴 직경 보다 높은 장애물 극복 능력, 에너지 및 사용자 부담 절감, 높은 내구성과 대량생산 적합성, 센서 최소화를 통한 비용 효율성 등이 꼽힌다. 코봇시스템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 중이다.
일본 초도 출하…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확대
코봇시스템은 일본 고객사와의 초기 상용화 및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재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용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도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적용 분야는 수동·전동 휠체어 및 보조 이동기기, 서비스·산업용 로봇(AMR/AGV), 산업용 이동 플랫폼, 오프로드 및 국방 모빌리티, 미래형 EV·PBV 모듈, 나아가 달·화성 탐사용 이동체(Extra-terrestrial Mobility)까지 포함된다.
향후 전략
코봇시스템은 휠체어·로보틱스 시장 우선 집중, 글로벌 PoC 및 검증 프로그램 확대, 3~5년 상용화 로드맵 구축, 대량생산 및 글로벌 공급망 확장(미국 내 공정 포함), 차세대 Physical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적용 시장 확대 등을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코봇시스템은 “Less Energy, Less Effort, More Mobility”를 비전으로, 미라클휠 2.0™을 통해 전 세계 이동성의 기준을 재정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공동 개발, 기술 협력, 데모 세션, 자본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북미 담당: Yeungjkim@gmail.com Kim








